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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日常)

2018 가을 한해 한해 가을하늘이 다르게 느껴진다 ​​​​​​​​​ 단풍도 함께했으면 좋았을텐데... 더보기
2012 첫 눈 (2012 12 3) 더보기
여름을 준비한다 !!! DFI Diamond Fusion (유리 발수 및 강화제) 그리고 Detailing 디테일링은 단순히 세차와 광택이 전부가 아니다.전체적인, 그리고 총괄적인 차량 관리가 함께 포함되어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계절별로 주기적으로 관리해주어야 할 것들이 있다.봄에서 여름을 바라보는 지금,유리 발수작업은 필수적이라 생각한다.발수시공을 해본적이 없는 사람이라면 결코 발수의 장점을 이해하지 못할것이다.직접 시공하고 빗길을 달려보면발수가 왜 필요한지 충분히 납득 가능하다.올해는 운좋게 DFI 라는 제품을 시공해볼수 있게 되었다.정식 명칭은 DFI Diamond Fusion 이고 발수 및 유리강화의 기능을 수행한다고 한다.지금까진 Aquapel이란 제품을 사옹해 왔었다. 아쿠아펠도 좋은 발수와 내구성을 보여준다.더군다나 시공이 쉽기 떄문에 더더욱 좋은 제품군에 분류된다.다만 차량에 따라 약간의 문제가.. 더보기
봄방황 1기 날씨는 좋고맘속은 시커멓고 답답할때그냥 무작정 떠나본다.생각 나는데로, 신호 가는데로,다행이 항상 들고다니는 카메라 덕에언제는 이 대책없는 행보는 이어진다. 서울 가까운곳에 정말 시원한 곳이다.머리식히러 왕왕 나가는 곳인데 운좋게 '채운'을 카메라에 담을수 있었다.역시 사진은 빛노름이고 노출장난이다 !!! 무작정 강따라 강따라 이동중, 급 생리현상 ......기억을 더듬어 꺠끗한 화장실을 찾아서.... 디테일링의 즐거움은 이런것이다. 깔끔하게 디테일링 된 차를 좋은 날씨와 함께 즐길수 있다는거개인적으로 디테일링의 제 1순위는 주차라 생각하고 믿는다.주차에 신경쓰는거 만큼 가장 큰 효과를 볼수있는건 없다고 생각한다.뭐든 원초적 위험에서 벗어나는게 최선이라 .....바닥이 보이는가...좁디좁은 곳 보단 넓은.. 더보기
2012년 봄소식 매년 오는 봄매년 피는 꽃매년 보는데올해도 빠짐없이 보게된다. 크게 다른거 없지만,그걸 꼭 확인하고 싶은건지 뺴먹지 않는다.날씨도 무척 좋고카메라 하나 들고 물병에 시원한 물 가득채워 다니면이것도 심심하지 않은 하루가 되더라.전엔 참 많은걸 준비하고 계획하고 출사 다녔는데요즘엔 가장 가볍고 단촐하게 다닌다.ND나 CPL도 귀찮아서 뺴놓는 지경이다.그냥 즐기는게 가장 행복한거 같다. 더보기
아이폰 수술대 위로 ... 살아가는동안 무수히 많은 무언가를 구매하고 사용하고 고장나고 수리하고... 폐기하고 재구매하고를 반복할것이다. 지금도 그 무수한 사이클 속에 서있기도 하고.... 요즘들어 가장 놀라운 하나는.. 워런티가 끝남과 동시에 슬슬 고장이 나기 시작하는 제품들을 보면서다. 제품을 디자인할때 마케팅 차원에서 어느정도의 사이클은 계획한다만.. 이건 너무나도 정확하다.... 근래 가장 놀라고 있는 점이다. 여튼... 또하나의 친구가 수명을 다해간다. 아이폰. 이 놀라운 녀석 !! 정확히 1년뒤 워런티가 끝남과 동시에. 급속히 짧아지는 베터리 타임하며... 눌러도 대답없는 홈버튼 하며.... 이모든게 워런티가 끝난 시점에서 비로소 시작된다는게 과연 놀랍지 않은가 !!! 이런 저런 생각끝에 업체에 보내기 전에 내손으로 한.. 더보기
2011.1120 첫추위 계절을 잊은 열정인지.. 정신이 나간건지 ... 둘은 어차피 밀접한건가 ... 더보기
면발의 달인 집을 가다 !! 가가와 2탄 1부는 http://zeddys.tistory.com/293 저번 방문에서의 궁굼증 해소를 위해 재 방문 했다. 1부를 보면 알겠지만 메뉴판에서 호기심을 자극했던 냉우동 또한 이집에서 가장 유명하다던 김치나베우동 이 두가지의 궁굼증을 참을수 없어 다시 방문 !!! 히야시 우동정식이 냉우동 히야시 우동 정식 ( 초밥 4개가 추가로 같이 나온다 ) 김치나베 우동정식 생각과는 좀 달랐다. 메밀소바랑 면만 다르단 생각이 든다. 냉면이나 냉짬뽕과 비슷한것을 상상하고 기대했었는데..... 어찌됬건 배가 고픈 관계로 깔끔하게 먹어주었다. 냉우동 면발하나는 정말 쫄깃쫄깃 탱탱함의 최고봉이라 감히 말할수 있겠다. 함께 김치나베를 주문한 분의 평은 무척 충격적이었따. 뭐 조금 먹어보고 살펴보니 같은생각이었다. 보통 김치우.. 더보기
면발 달인집에 가다 !! - 가가와 면발달인 집 여차저차 계획된 일정을 불가피하게 캔슬해야 했기에 급 일정을 수정 !!! 소문으로 들어 본거 까진 괜찮았는데, TV에서 달인으로 나온걸 보니 호기심이 불타 올라 가보고야 말았다. 일단 생각보단 규모가 큰거 같아 놀랐고, 점심전부터 많은 손님들이 있다는거에 다시한번 놀랐다. 사진처럼 일식집에 가깝다. 달인의 제면실도 보이고...... 기대했던 우동 전문집은 아니었다. 목적이 우동이었기에... 우동중에서 가장 기본이되는 우동을 주문했다. 냉우동이 있어 솔깃하긴했지만.. 다음기회로 미루고.... 달인의 면발은 괜찮았다. 다만 면발 말고는 인상적인게 없었다. 한번더 방문해서 김치나베나, 냉우동을 도전해봐야겠다. 맛은 주관적인 거니. 각자의 몫으로 남기고.... 면발은 사누키 면발 답다 !! 까지.. 더보기
밤공기를 함께... 연어가 떄가되면 태어난 곳으로 돌아가고 철새가 이동하는거 처럼 주말 밤이면 몸속에 생체시계가 작동하는 사람들이 있다.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지만. 디테일링 하기엔 적당한 날씨다. 차라리 더 좋다. 더군다나 비가오나 눈이오나 함꼐 하는 동료들이 있어 더 즐겁다. 더보기
45,46,6번국도 포토유람기 1탄 일단 배채우고… 식사후 각성이 필요해…(다 아시겠지만…) 허허 정말 간만에 보는… 아직 자연은 살아있다 !!! 새로운 남이섬의 명물 왜 패밀리 마트를 보면 들리는지 아시죠 ?? 자라섬의 벤치 왈츠와 닥터만 Thx for iPhone4 & Car 더보기
2011.0814 날씨와 한판 +Dodo Juice Red Mist Tropical 언제나 그렇듯 자정을 알리는 소리와 함께 주섬주섬 짐을 챙겨 주차장으로 향한다. 비가 어느정도 소강상태라는 기상예보가 틀리지 않기를 바라며 여느 주말과 마찬가지로 향한다. 다리를 하나 건너는중 .. 비가 조금 날리기 시작.. 괜한 짜증이 막 ... 어찌됬건 도착해서 잠시 하늘을 살피며 기다리다가. 주저없이 동전을 투하!!! 사실 주중 잦은비로 오늘 심도있는 세차가 필요했으나. 급 떨어진 의욕에 고압수와 디테일러로 정리한다. 그래봐야 전체적으로 볼때 큰 차이가 없는 시간과 노력이 필요.. 오늘의 주된 포커싱은 Dodojuice Red Mist Tropical 바로 이녀석이다 뭐 다들 알만한 사람은 아는 녀석이다 평이 좋기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 Z8에 견줄만 하다는 DW의 평가도 있었고 여러 신빙성있.. 더보기
2011.5.4 벌레의 습격!!! 2011.5.4 버그테러의 계절이 시작됨을 알려주는군... 버그 제거에 대한 방법들을 미리미리 숙지해 두신게 좋겠죠? ㅎㅎㅎ 가장좋은건 빠른시간내에 물로 ㅎㅎㅎ 더보기
2011.5.2 황사습격 !!! 2011.5.2 황사 !!!! 이거 닦고있는 난 뭐지 ㅡ.ㅡ ?? 더보기
Swissvax Concorso 2011.4.29 2011.2월 내손에 들어온 녀석 예전 포스팅에 소개했던 스위스벡스의 대표 왁스인 콘솔소.. 위는 신형용기이고 아래는 구형용기이다.. 비교해보면….. 뭐 주관적이긴 하지만… 난 구형이 더 좋다…. 넓은 입구가 왁스를 작업할 때 훨씬 용이한거같다. 어플리케이터를 쓰던 핸드왁싱을 하건… 입구가 넓어야 작업이 편한건..진리인듯하다. 이녀석의 유래는 뭐 설명치 않아도 관심이 있는 분들은 충분히 알것이다. 클래식 카 전시회에서 첫 선을보이고 수상을 하며 세상에 스위스벡스를 알린 커다란 역할을 한 녀석이다. 스위스벡스에선 나름 상징성을 가지고 있는 녀석임이 확실하다. 백색과 황색 브라질산 카나우바 오일 51%이상 첨가되어 더 깊은 색감과 광택을 낼수있다고 한다.. 설명만 봐도 눈치 있는 사람은 알.. 더보기
폴리싱 한지 일주일도 안됬는데.. 휴..... 폴리싱.... 성취감도 가시기전에... 생명이 있는 녀석이라 어찌하지도 못하고 인터넷을 뒤져 고양이퇴치방향제를 찾아봤는데, 그 많던것들이 싹 없어졌네.... 게들이랑 대화가 되야 타협이라도 할텐데...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2010.0425 좀 이르지만 경태님 생일 축하해요 ~~~ 더보기
2010년 봄 - 0415 키오크스 자료수집차..찾아간 어린이대공원.. 좀 이른것도 늦은것도 아닌데.. 이상기온으로 인해 애매한 시기를 맞은 벗꽃... 1.26 크롭의 한계... 풀프레임에서 24미리는 분명 광각이었다... 작년 어린이 대공원 관할이 서울시로 이관되면서 대규모 정비가 이뤄졌다. 덕분에 많은 벗나무 가지들이 잘려나갔고.. 향후 오랜동안 소담스럽고 풍성한 벗꽃은 기대하기 힘들듯하다.. 구지 왜 잘랐는지...... 더군다나 대공원 벗꽃의 하이라이트라고 불리던 야간조명이 없어졌다. 한때 가장 보기좋다고 생각했던 벗꽃군락지였는데.. 이젠 듬성듬성... 풍성한 맛은 보기힘들었다. 뭐 작년에도 경험해봤지만.. 다시봐도 실망스럽다. 올해 오락가락한 날씨탓에.. 보이는가 벗꽃의 잎들이 돋아나기 시작하는걸... 올해 벗꽃구경은 그닥.. 더보기
2010.0328 전날부터 몸이 무겁고, 감기몸살증상이 심했다. 토요일저녁의 경우 밥숱갈 들 힘이없어.. 먹다 말았으니.... 자기전 감기약먹고 잠이들었는데. 잠이 오질않는다.. 사람 미치게하는 1시간마다 깨는... 2시반에 일어나 더이상 잠자는것은 포기했다. 어차피 잠도안오는데 일찍 나가볼까 하고. 주섬주섬 짐챙겨서 트렁크에 싣고.. 시동을 ..오로롱~~ 어라.. 기름이 없네 ㅡ.ㅡ 주유소를 경유해 마장동에 입성.. 역시 시간의 의미는 이곳엔 없다. 부스가 1개 비어있을뿐이고. 뒷쪽에도 차가 가득차있었다. 아직 몸회복이 제대로 되지않는터라.. 사진이고 뭐고 세차에만 집중하다보니 그닥 사진이 없다. 과연 봄은 온건가... 사진상으로는 표현되지않았지만. 루프에 살얼음이 잘도 얼고있다. 더군다나. 왁싱하려고 패드에 뿌린 물이.. 더보기
21010.0321 2010년 3월 21일 어제의 무지막지한 황사덕에 사실 금일 세차나 할수있을까 하는 고민도했었다. 고민은 고민일뿐.... 3시반 조금넘자 문자가 한통 ~~~ '형~~ 마장동에서 뵈요~~' 출발~~~~ ㅎㅎㅎ 세차베이에 차를 넣고 내리는 순간 쌀쌀하고 진한 바람이 몸을 움찔거리게 했다. 주중에 수차례 눈 비 황사가 있었기에 고압수 세차는 필수였다. 우선 고압수로 시원하게 각종 오염물들을 쓸어내 주고.. 버킷에 CWG를 짜넣고, 휠 4곳에 디아블로를 뿌려두었다. 날씨도 날씨라... 그냥 뿌려만 두고 .... 구석구석 미트질 해가며 시원하게 세차. 드라잉 도중 얼음가루 날리고, 루프는 얼고.. ㅎㅎㅎ 제법 쌀쌀한 날씨라고는 생각했지만 3월중순이라고 하긴 좀.... 바로 지하 주차장으로 이동했다. 주차장 도착후.. 더보기
2010.0104 새벽4시반 출근을위해 일어나 창밖을보니 ㅠ.ㅠ 눈천지네 쩝..... 어제 세차한 차는 현재 이런 위기에 봉착해있고.... 퇴근길... 걸어서... 회사앞이 어린이 대공원이라.. 펑펑 내리는 눈에 아무생각없이 들어갔다. 눈 보러~~ 멋진 눈꽃~~ 눈이 쌓인거보면 ~~ 엄청나다.. 정말 서울에선 드물게 오는 함박눈... 누군가 눈에 자신의 흔적을 남겼다.... 이국적인 느낌... 보드 있으면 딱인데... 많이 왔다.. 눈꽃... 폭설에 더듬이 뺴놓은... 뜻밖에 길에서 만난 녀석... 아무리 무단주차지만 좀 심하다... 교차로는 이모양이고... 횡단보도도 이지경... 간만에 내린 폭설덕에.. 재미있는 볼거리가 제법 많았다 파나소닉 똑딱이 제법인데..... 더보기
2009.1227 눈오는날 눈이 오는날, 눈맞으며 걸어본게 언젠지...... 연애시절엔 자주 하던일인데.. 이젠 언제가 마지막이었는지 기억이 나질 않으니... 무작정 카메라들고 집사람과 뛰쳐 나갔다.. 탐스런 함박눈은 아니지만 충분히 세상을 하얗게 덮어줄정도는 되었으니.. 더보기
2009.1115 일기예보에 에선 영하 2도, 몇일전부터 바람도 심하고 날씨도 쌀쌀해 진다. 진짜 겨울이 오나보다. 여전히 5시 출발해서 도착하니, 윤규님이 먼저 세차를 하고계신다. 날이 추워지니 고무장갑을 쓴다, 더추워지면 안에 면장갑 하나더 껴야하지만, 답답해서 ..... 클카에서 호기심에 구입했던 폼 스프래이를 본격적으로 테스트 해봤다, 일단 탈지는 해선 안되니 맥과이어스 NTX 카샴프를 2배정도만 희석했다. 지체없이 휠에 뿌려보는데 ㅎㅎㅎ 거품은 없다. 이건 탈지할떄나 써야하나보다, 1리터인데 휠 4개 뿌리니 빈소리가 난다.. 확실히 좀 용량이 작은게 아쉽다. CWG 희석해서 세차 시작. 제법쌀쌀하다, 라스트 터치를 뿌려주면서 드라잉 해야할듯 한데.. 어여 구입해야겠다. 세차 마치고 드라잉, 하던중 잠시 담배한대 .. 더보기
2009.1108 - 탈지도 조절할수 있을까 ? 최근 주말마다 비가온다. 더군다나..... 점심먹고 집에 들어오니 차가 말이아니다.. 마침 하늘을 보니 비는 다 온거같고... 세차나 하자~~!! 세차모임도 못나가고 혼자 뭐 잼난거 없을까 하다.. 지난주 올린 카나우바만 탈지 해볼까..? 하는 말도안되는 생각을 실천에 옮겼다... 탈지 전용 샴푸 쓰려다 CWG로 해봤다. 대략 CWG는 일반세차시 1갤론에 5ml 정도면 세차가 가능하다. Paintwork 시에는 1겔론의 물에 2oz면 된다, 1oz가 28.3ml정도 되니까... 1겔론에 56ml 2갤론에 112ml. CWG가 16oz인걸 따지면 적지않은 양이다.. (최근케카홈피 보면 비율을 수정했다, 1겔론에 1온스로 고로 1겔론에 28.3ml 2겔론에 56ml....) 여기서 잔머리... 실런트처럼 접.. 더보기
2009.1101 새벽5시 집을 출발 .... 하려했으니... 차 빼는데 시간이 좀 걸려 오늘은 좀 늦었다. 5시 30분쯤 도착. 세차후. 드라잉..... 윤규님은 벌써 도착해 계시고.... 일단 후딱 세차하고 ... 날이제법 쌀쌀해서 몸이 굼뜬듯 하다.. 월동준비로 그간 실런트 두툼하게 입혀 놨으니 오늘부턴 카나우바로 따스한 느낌을 주련다 남은 P21S 두개중 100% 로..... 간만에 Glass Scrub 해주고 Rain Repellent 시공했다. Glass Scrub는 냄새 고약하고.... 화학적이라곤 하나... 부지런히 문질러 줘야하고. 그닥 성능도 눈에 확 띄진 않으나 안하는거보단 좋다... 확실히 이놈 한번해주면 와이퍼가 부드러워 지는거 같다. Rain Repellent 은 발수도 발수지만 광택도가 좀더 살.. 더보기
2009.1006 세차후 Finish Kare 425 Extra Slick Final Body Shine - Anti-Static를 제대로 시공해보았다. 늘 동일하게 세차를 진행하는데, 군데군데 모래알갱이만한 타르가 보인다. 백진주색이라 더더욱 타르가 눈에 잘 띄는거같다. Chemicalguy의 bug&tar Remover 샴프를 구매할까 생각중이다. 저것도 왁스층을 벗겨버릴까.. 궁굼하다.. Finish Kare 425 Extra Slick Final Body Shine - Anti-Static 와 Cobra Supreme 530을 사용하였다. 타월은 구입되 빨지않고 사용도 하지않은제품이다. 그래서 그런지 425를 뿌리고 닦아내는데 타올이 좀 밀린다..구입후 바로 웰크론 타올을 사용했을때는 아주 부드럽게 타올이 밀리는 .. 더보기
2009.0921 갑작스런 비 비소식에도 잠잠하더니 아침9시경 엄청난 폭우가 지나간다. 더보기
2009.8.29 산이 돌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2009.7.25 세훈결혼식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쁘띠프랑스 - 2008.11.02 청평댐 근처 한적한 국도변에 위치한 곳. 드라마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많은사람들이 찾는곳이다. 하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곳이기도 하다. 8000원이란 입장료를 내고서 들어가선, 그다지 볼것이 많치않다는것이 문제인듯하다. 숙박을 위해 가는 분들이라면 문제없겠지만 단순히 관람을 위해 가는사람들은 사진 몇장 남기는거 빼곤 큰 즐거움이 없다. 시간이 맞으면 오르골 연주나 노천광장의 라이브를 감상할수 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입장료를 좀 낮춰야 될듯 하다. 주차장 역시 원활하진 않다. 최근 폭발적인 인기탓인지... 다시 가고싶진 않다. 다만 진입로는 드라이브 코스로 아주 좋은듯하다. 물가를 끼고 돌면 남이섬까지 갈수있으니, 드라이브 코스로만 만족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