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日常)

2009.1006

세차후 Finish Kare 425 Extra Slick Final Body Shine - Anti-Static를 제대로 시공해보았다.
늘 동일하게 세차를 진행하는데, 군데군데 모래알갱이만한 타르가 보인다.
백진주색이라 더더욱 타르가 눈에 잘 띄는거같다.
Chemicalguy의 bug&tar Remover 샴프를 구매할까 생각중이다.
저것도 왁스층을 벗겨버릴까.. 궁굼하다..

Finish Kare 425 Extra Slick Final Body Shine - Anti-Static 와 Cobra Supreme 530을 사용하였다.
타월은 구입되 빨지않고 사용도 하지않은제품이다.
그래서 그런지 425를 뿌리고 닦아내는데 타올이 좀 밀린다..구입후 바로 웰크론 타올을 사용했을때는
아주 부드럽게 타올이 밀리는 느낌이었는데....
일단 이번에도 그냥넘어가고 타올을 한번 세척한뒤 다시 해봐야겠다..
어찌됬건 뿌리고 닦고, 다시 닦고....

해외구매의 부담만 아니면 적극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다..
아크릴릭한 느낌이 올라오며, 표면도 부드럽다. 정전기 방지 기능은,,, 좀 운행해본뒤 생각해봐야겠다..

'일상(日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1108 - 탈지도 조절할수 있을까 ?  (5) 2009.11.08
2009.1101  (6) 2009.11.01
2009.0921 갑작스런 비  (0) 2009.09.23
2009.8.29 산이 돌  (0) 2009.08.31
2009.7.25 세훈결혼식  (0) 2009.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