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였는지 기억이 나질 않을정도로 오래되었다.
맥 os를 써본게....
다시 만나게 된 느낌이.....마냥 설레인다.
심플함을 말하는 애플답게 모든게 심플하다
박스, 포장, 내용물, ....
군더더기 없이 너무 심플해 뭐 빠진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역시 아이폰 아이패드와 같이 정말 딱 들어 있어야 할것만 들어있다.
200만원이 넘는 CTO 모델이건만... 보라 내용물들을....
애플을 처음 만난게 35년전....
여전히 난 애플의 디자인에 설레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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