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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雜說)

측광과 노출이 주는 즐거움

사진을 찍는 가장 큰 즐거움을 빛을 배워가는 것이라 생각한다.

하찬은 아이폰 카메라도 노출과 측광을 적적히 활용한다면 재미있는 결과물을 주기도 한다.


근래 디지털의 보급으로 셔터만 누르면 되는 세상이 됬지만, 조금만 관심있게 접근한다면

빛이 주는 즐거움을 겪게 되리라 장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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