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심난하게 만들었던 그 사건 !!
그 작은 나사 하나가 날 심난하게 했었는데....
바로 이 녀석 .....
월요일 타이어샾 문 열자마자 찾아가서 확인한 결과...
숏다리 나사에게 감사를 ...
일단 바람이 새지 않아서 그냥 왔지만 속으론 내심 편치않은 찜찜함이 있다.
짧은 나사이지만 트레드 보단 깊게 박힌 상황이고...
차라리 지렁이던 패치던 했으면 심적으론 더 편할듯 하다.
다행인지...불행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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