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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雜說)

마치...

마치..
살려고 발버둥치면 더 얽켜버리는 거미줄에 걸린거 같다.
그럼 이제 서서히 다가오는 그림자를 기다리는것만 남은건가?

해를 가린 구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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