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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ished Bliss : LP560-4 Ne Plus Ultra Part II...[번역]
















휠과 휠웰작업을 위해 버튼을 작동시키고... ( 말로만 듣던 소버업 버튼인듯 ... )



그래서 좀더 점건성이 용이해졌다.




휠은 세척전에 고압수를 충분히 뿌려줬다. 몇주전 적용했던 Blackfire Metal Sealant가 여전히 제역할을 잘 해주고 있었다.



Gloss-It Wheel Gel 을 4:1로 적용...


브러슁을 ....





휠을 행궈준뒤, Meguiars Super Degreaser를 휠웰과 타이어에 적용...



블러슁.....




행궈줌...




엔진베이는 전에 작업을 해두어서 별로 손델게 없었다.



아래쪽 작업을 위해 커버 한개를 떼어냈다.



그리고 Meguiars APC 4:1로 적용, 브러슁 뒤 행궈줬다.



다른 외부 트림과 도어셧등도 같은 방법으로 적업을 했다.










폼세차는 60도의 온수에 R222를 ....



몇분간 방치...



그리고 행굼...




Zymol Vintage의 비딩이 여전히....




2버킷과 Meguiars Shampoo Plus, Lambswool Mitt로 다시 세차했다.






세차후 약간의 타르자국들이 보였다, 그래서 곧바로 작업장 안으로 이동해 크래잉 작업을 했다.
물과 Meguiars Mild 등급 크래이로 크래잉 작업을...



도어셧부분도 역시.. 크래잉을...




엔진베이 하부 커버부분에도 작은 타르자국들이 있어 Tardis로 제거해주었다.
Before:


After:




Luxury Drying Towels 와 the Black Baron Drier 로 드라잉 작업을...




도장결함정도를 확인작업.
깊은 스월들을 확인.






샌딩자국도 확인.









샌딩디스크로 생긴 Pig tails/Micro-marring 확인...( Pig tails/Micro-marring  돼지꼬리 모양을 자글자글 스월 인가... ㅡ.ㅡ ?? )










버퍼자국도 확인...








기타 흠집들도.....





도어와 후면부분에 알수없는 긴 세로 스크래치가....







위에서 봤듯이, 매우 작업이 많을거 같다.


폴리싱 작업을 위해 몇몇 부위들을 떼어냈다.








도막측정기로 측정해보니 도막두께는 다행이도 괜찮았다.. 최저값이 173microns 이었다.




프라스틱 부분도 역시 좋은 결과를...






어떤패드와 약제의 조합으로 얼마정도의 도장을 깎아낼지를 결정하기위해 항상 레이저 펜으로 정확한 도막두께 측정위치를 표시해 둔다.




같은 지점을 대략 15~20회 도막두께를 측정해 평균치를 얻었다.

첫 조합으로 Menzerna 3.02 와 a Gloss-It Polishing Pad를 사용했다.



이 조합으론 겨우 가벼운 스윌정도만 제거되었고, 도막손상도 거의 없었다.


다음으론 Gloss-It's Beta Extreme Cut 와 a Gloss-It Fast Cut Pad 조합을..



이 조합은 최대 1~2 마이크론 정도의 도막을 제거해 약간의 진전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Meguiars 105 와 Grey Gloss-It Wool Pad 를 사용하고 몇몇 상태가 좋지않은 부분은 Menzerna S100을 사용했다.



여지것 작업해본 도장중에 가장 단단한 도장이어서 circa 2500rpm의 강력한 조합으로도 단지 1~2 마이크론 정도의 도장만이 제거 되었다.
가장 상태가 좋지않은 부분은 완벽한 작업을 위해 5회정도의 충분한 작업을 필요로 했지만, 2~3회의 작업만 해주었다.

필러부분은 상태가 나쁘지 않아서 Megs 105 와 white lambswool Gloss-It pad 로 작업했다.




작업 전후..
Before:



After:




Before:



After:






울패드 세척...





작업하는동안 혹독한 샌딩마크를 보여주는 좋은 사진을 건졌다.



썬건을 약하게 해서 봐도 역시....



위에서도 봤듯, 조수석 도어는 가장 상태가 좋지않은 부위중 하나다.



5회의 작업으로 대략 8 microns를 제거했다.





후측 수직 스크레치 작업전.



작업후





작업전


작업후





큰 Gloss-It Grey 패드는 뒷 앰블렘근처의 미세 스월을 제거하기위에 사용했다.






뒷 범퍼 작업전



작업후





작업전



작업후





1차 작업이 끝나고 2차작업을 시작했다, 2차작업은  Menzerna 3.02 와 Gloss-It Fast Cut Pad 로 했다.






3차 작업은 Menzerna 85RE와 Gloss-It Finishing Pad로...




IPA로 잔유물 제거후.




기계작업을 75시간 정도 한후 보호막을 ... Project Awesome을 G220(5단 속도)과 Gloss-It finishing pad로 작업했다.




한시간 정도후 버핑했다.



그리고난 후 Gloss-It Concorso를 3Coats 적용하고, 나머지 부분을 작업했다.

Gloss-It Concorso는 핸드로 작업.




.
3Costs를 적용하는 사이 사이에 휠을 작업했다.

우리는  Lamborghini의 기술자들과 연락해 Gallardo의 최적의 jackup지점을 확인했다. 앞부분들은 제법 잘 확인되었지만(매우 천천히 하지않으면 앞유리가 작살날수있답니다),
뒷부분은 기어박스아래의 솔리드 빔아랫쪽을 jackup해야 했다.


(보험은 충분히 들어놨다 ㅋㅋㅋ)




휠에서 휠볼트를 분리한뒤, 최신형 Spray booth에 두었다 - (아래 보이는 박스임 ㅎㅎㅎ)



Satin Black paint를 뿌려주니 다시 새거가 된듯 하다.



휠웰과 켈리퍼 작업엔 APC와 Werkstat Prime Strong을 사용했는데 200마일을 달려 생긴 오염들을 제거하기엔 많은양이 필요치 않았다.
휠웰 테두리는 Gloss-It TRV으로 자연스운 느낌이 나게 작업했다.





휠 폴리싱은 Gloss-It Polishing Pad와 Menzerna 203S으로....




그리고 난 뒤 Werkstat Prime Acrylic으로 페인트크리닝 작업을..




Blackfire Metal Sealant을 적용한뒤 손가락으로 닦았을때  깨끗하게 닦일때까지 기다렸다. (요건 아시겠지만 스와프테스트, 경화되었다는 표시라고 함)




휠켑 부분도 똑같은 과정으로 작업했다.






휠을 다시 장착하고 Gloss-It Tyre Dressing 을 2번 발라주었다.






같은 공정을 앞쪽도 작업을..






4바퀴 모두 작업을 마친뒤, 적정값에 맞게 휠볼트를 채결했다.



그리고 나서 보호와 광택을 위해 Gloss-It Concorso를 수회 더 적용했다.








실내작업도 구석구석 풀 디테일링을...




유리도 안 밖으로 ...



썬건으로 유리의 얼룩 확인...



Gloss-It Leather Cleaner와 Raceglaze Leather Brush로 가죽 크리닝 작업을 했다.



그리고난후 Raceglaze Leather Balm을 적용.



Werkstat Prime Strong으로 도어셧 폴리싱과 보호막을..







엔진베이는 303 Aerospace Protectant로 드레싱...




엔진룸 도장면은 Prime Strong 로....



모든 작업을 마치고 양털 먼지털이개로 마지막 먼지 제거를 ...




마무리로 Gloss-It Gloss Enhancing QD로 닦아주었다.
110간의 작업이다 감상하시길...












































썬건을 비추며 차 주위를 돌아본다.



























주말에 지역 자동차 전시회에 우리 팀이 후훤을 했다, 차주분이 친절하게도 차량 전시를 허가해 주었다.








난  낮시간동안에 강열한 태양이 비추길 바랬다, 근데 해가 나왔음에도 비가 왔다.



비딩 죽인다..





운좋게 한두달 뒤 차주의 집에서 몇장의 사진을 찍었다. 이 사진은 세차와  Black baron drier를 이용해 드라잉만 한 모습이다.



















** 오역과 의역이 난무하지만....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