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오는날, 눈맞으며 걸어본게 언젠지......
연애시절엔 자주 하던일인데.. 이젠 언제가 마지막이었는지 기억이 나질 않으니...
무작정 카메라들고 집사람과 뛰쳐 나갔다..
탐스런 함박눈은 아니지만 충분히 세상을 하얗게 덮어줄정도는 되었으니..
연애시절엔 자주 하던일인데.. 이젠 언제가 마지막이었는지 기억이 나질 않으니...
무작정 카메라들고 집사람과 뛰쳐 나갔다..
탐스런 함박눈은 아니지만 충분히 세상을 하얗게 덮어줄정도는 되었으니..
'일상(日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21010.0321 (8) | 2010.03.21 |
---|---|
2010.0104 (9) | 2010.01.04 |
2009.1115 (4) | 2009.11.15 |
2009.1108 - 탈지도 조절할수 있을까 ? (5) | 2009.11.08 |
2009.1101 (6) | 2009.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