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한 크기에 아주 앏은 타이어가 아니라면 잘 맞을듯 하다.
기존 브러쉬도 그렇고 맥과이어 타이어 어플도 그렇고 뭔가 조금 모자란듯 해서 찾아보니
브러쉬를 쓰면 편하고 바르는 양도 조절 해볼수 있지만, 닦아내는 효과가 적어 불편하다. 별도로 닦아줘야하니..
맥 어플은 타이어옆면이 앏은 경우에는 잘맞겠지만, 또한 SUV 처럼 타이어가 큰경우 세워서 드래싱하면되지만...
기본 순정타이어 수준엔 좀 앏다.
요놈이 눈에 띈다..
케카 언제 세일하지....
2009.12.6 updated -------------
역시나 사용감이 좋다. 바르기 편하고 다른 여타 어플보다 손이 덜간다.. 또한 타이어와 휠의 경계부분의 처리가 용이해 편하다.
다만 단점이라고 할수있는건 지면과의 접촉부분의 문제이다. 일단 타이어 아래 물이라도 고여있으면 어플이 젖어버릴수있고..
타이어어플이 들어가기가 쉽지않다, 물론 타이어 사이즈에 따라 다르겠지만....
하지만 어플을 90도 돌려서 처리해주면 아무 문제없다.
또하나의 단점은 보관이다. 약제가 뭍어있는 상태로 보관해야하는데... 매번세탁해줄수도 없고... 이부분이 애매하다.
그냥 봉지에 넣어두면 여기저기 손잡이 부분에 약제가 뭍을수도 있고, 하지만 이런 세세한 단점보단 드래싱시 편리한 장점이 훨씬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