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발달인 집
여차저차 계획된 일정을 불가피하게 캔슬해야 했기에 급 일정을 수정 !!!
소문으로 들어 본거 까진 괜찮았는데, TV에서 달인으로 나온걸 보니 호기심이 불타 올라 가보고야 말았다.
일단 생각보단 규모가 큰거 같아 놀랐고, 점심전부터 많은 손님들이 있다는거에 다시한번 놀랐다.
사진처럼 일식집에 가깝다.
달인의 제면실도 보이고......
기대했던 우동 전문집은 아니었다.
목적이 우동이었기에... 우동중에서 가장 기본이되는 우동을 주문했다.
냉우동이 있어 솔깃하긴했지만.. 다음기회로 미루고....
달인의 면발은 괜찮았다. 다만 면발 말고는 인상적인게 없었다.
한번더 방문해서 김치나베나, 냉우동을 도전해봐야겠다.
맛은 주관적인 거니. 각자의 몫으로 남기고.... 면발은 사누키 면발 답다 !! 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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